예전 간판이 나무소재라 비를 맞아 썩어서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사단법인 신명나눔'을 추가했습니다.

벽에 부착된 신명나눔 간판이 베너로 가려져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토요상설 공연을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이 신명나눔 간판이 없어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좀 더 쉽게 신명나눔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